[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비 고소영
비 고소영
배우 고소영이 일본계 대부업체의 CF 모델로 출연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과거 고소영과 비의 친한 일상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CJ의 식음료 사업을 이끌었던 노희영 전 고문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만난 우리. 너무 너무 즐거운 수다”라는 글과 함께 고소영, 비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소영은 비와 함께 나란히 앉아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고소영의 여전한 미모과 비의 훈훈한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고소영이 모델 계약을 체결한 일본계 대부업체 J모 그룹은 일반인 신용 대출을 주 업무로 삼고 있으며, 최대 29.2%의 고금리 대출까지 진행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노희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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