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오는 10월 솔로 컴백을 앞둔 JYJ 김준수의 애마가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JYJ 김준수가 소유한 차량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 따르면 김준수는 김준수는 국내에서는 단 한 대뿐인 파란색 람보르기니 아벤타를 보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준수의 애마 람보르기니 아벤타는 약 5억7,000만원을 호가하는 차량으로 람보르기니 모델 중 유일하게 오픈카 기능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김준수는 오는 10월 솔로 컴백을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 캡처
과거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JYJ 김준수가 소유한 차량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 따르면 김준수는 김준수는 국내에서는 단 한 대뿐인 파란색 람보르기니 아벤타를 보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준수의 애마 람보르기니 아벤타는 약 5억7,000만원을 호가하는 차량으로 람보르기니 모델 중 유일하게 오픈카 기능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김준수는 오는 10월 솔로 컴백을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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