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한밤
‘한밤’ 박보영이 ‘오 나의 귀신님’에서 처음 키스신에 도전한 소감을 전했다.
23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에서는 배우 박보영과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리포터가 10년차 배우인데 처음 키스신을 찍었다고 운을 떼자, 박보영은 “공부를 굉장히 많이 했다. 드라마 키스신을 봤다. 굉장히 많이”라 밝혔다.
이어 박보영은 “이렇게 해야 하는구나. 이렇게 겹친다든가. 카메라를 돌린다든가 움직임이 있는 키스 장면을 좋아하더라”라며 키스신을 열심히 탐구했다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농도 짙은 연기가 들어온다면”이라는 질문에는 “딱 여기까지다”라고 거절 의사를 밝혔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SBS ‘한밤의 TV 연예’ 방송화면
![한밤](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5/09/2015092400054712096-540x1165.jpg)
23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에서는 배우 박보영과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리포터가 10년차 배우인데 처음 키스신을 찍었다고 운을 떼자, 박보영은 “공부를 굉장히 많이 했다. 드라마 키스신을 봤다. 굉장히 많이”라 밝혔다.
이어 박보영은 “이렇게 해야 하는구나. 이렇게 겹친다든가. 카메라를 돌린다든가 움직임이 있는 키스 장면을 좋아하더라”라며 키스신을 열심히 탐구했다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농도 짙은 연기가 들어온다면”이라는 질문에는 “딱 여기까지다”라고 거절 의사를 밝혔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SBS ‘한밤의 TV 연예’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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