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윤주희
윤주희
하석진과의 열애설 해프닝으로 화제인 윤주희가 배우가 된 계기를 밝혔다.

윤주희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배우가 된 계기에 대해 밝혔다. 윤주희는 “원래는 승무원 준비를 했었다”며 “학교도 항공 쪽으로 나왓다”고 말했다.

이어 윤주희는 “어느 날 학교에서 실습중이었는데 이때 학교에서 영화촬영을 하고 있었다”며 “비행기가 추락하는 신을 찍고있었는데, 교수님이 추천해 주셔서 승무원 엑스트라로 출연했다. 그 후 우연히 캐스팅 디렉터의 눈에 띄어 데뷔하게 되었다”고 발혀 눈길을 끌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JTBC ‘디데이’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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