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우결’ 배우 오민석과 강예원이 심리상담을 통해 더 가까워졌다.
19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4(이하 우결)’에선 오민석과 강예원이 심리상담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상담을 통해 서로의 심리적 차이를 깨달은 오민석과 강예원은 의사가 제안한 치료에 임했다.
두 손을 마주잡은 두 사람은 서로의 눈을 바라보며 “계속, 계속 이해해줄게”, “나 너 믿어”라는 말을 주고받았다.
이후 인터뷰에서 강예원은 “‘믿어’라는 말을 계속 하니까 믿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MBC ‘우리 결혼했어요4′ 방송캡처
19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4(이하 우결)’에선 오민석과 강예원이 심리상담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상담을 통해 서로의 심리적 차이를 깨달은 오민석과 강예원은 의사가 제안한 치료에 임했다.
두 손을 마주잡은 두 사람은 서로의 눈을 바라보며 “계속, 계속 이해해줄게”, “나 너 믿어”라는 말을 주고받았다.
이후 인터뷰에서 강예원은 “‘믿어’라는 말을 계속 하니까 믿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MBC ‘우리 결혼했어요4′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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