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박선호의 진짜 학력이 밝혀졌다.
1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막돼먹은 영애씨 14′(이하 막영애 14)에서는 조두식(조두식)이 박선호(박선호)의 이력서를 발견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조두식은 박선호의 집에서 우연히 이력서를 발견했다. 울서대로 알고 있던 박선호의 학력란에 ‘서울대학교 디자인’이라고 적혀있는 것을 본 조두식은 깜짝 놀랐다.
조두식은 박선호에게 “너 또 대충대충하다 울서대를 서울대로 썼지 않냐. 너 이러다가 학력 위조로 의심받는다”며 충고했다. 박선호는 당황한 듯한 표정으로 맞다고 고개를 끄덕거렸다.
하지만 박선호는 동창의 “이번 주말에 서울대 시각디자인과 총동창회 있다던데 너 갈거냐”는 전화통화를 받았다. 이로써 박선호의 학력이 서울대학교로 밝혀졌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tvN ‘막돼먹은 영애씨 14′ 방송화면
1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막돼먹은 영애씨 14′(이하 막영애 14)에서는 조두식(조두식)이 박선호(박선호)의 이력서를 발견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조두식은 박선호의 집에서 우연히 이력서를 발견했다. 울서대로 알고 있던 박선호의 학력란에 ‘서울대학교 디자인’이라고 적혀있는 것을 본 조두식은 깜짝 놀랐다.
조두식은 박선호에게 “너 또 대충대충하다 울서대를 서울대로 썼지 않냐. 너 이러다가 학력 위조로 의심받는다”며 충고했다. 박선호는 당황한 듯한 표정으로 맞다고 고개를 끄덕거렸다.
하지만 박선호는 동창의 “이번 주말에 서울대 시각디자인과 총동창회 있다던데 너 갈거냐”는 전화통화를 받았다. 이로써 박선호의 학력이 서울대학교로 밝혀졌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tvN ‘막돼먹은 영애씨 14′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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