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밴드 씨엔블루가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켰다.
13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씨엔블루의 실시간 방송 ‘씨엔블루 신데렐라 라이브 인 재팬’이 공개됐다.
이날 씨엔블루는 새 앨범을 소개하며 “정말 전곡이 다 좋다”고 자화자찬했다. 민혁은 “트랙리스트의 곡 배치가 기가 막히게 좋다. 1번부터 11번까지 한 번 틀면 멈출 수 없다”고 말했다. 용화는 “우리가 가고자 하는 음악적인 방향을 담았다”고 설명했으며, 종현은 “이를 갈았다”고 덧붙여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씨엔블루는 14일 정규 2집 ‘투게더(2gether)’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신데렐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V앱 방송화면
13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씨엔블루의 실시간 방송 ‘씨엔블루 신데렐라 라이브 인 재팬’이 공개됐다.
이날 씨엔블루는 새 앨범을 소개하며 “정말 전곡이 다 좋다”고 자화자찬했다. 민혁은 “트랙리스트의 곡 배치가 기가 막히게 좋다. 1번부터 11번까지 한 번 틀면 멈출 수 없다”고 말했다. 용화는 “우리가 가고자 하는 음악적인 방향을 담았다”고 설명했으며, 종현은 “이를 갈았다”고 덧붙여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씨엔블루는 14일 정규 2집 ‘투게더(2gether)’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신데렐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이은호 기자 wild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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