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오! 마이 베이비’ 슈의 딸 라율이 이국주와 영상통화를 했다.
12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에서는 라둥이의 전화예절을 교육하기 위한 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슈는 이국주와 영상통화를 했다. 낮잠 중인 라희는 계속해서 잠을 잤고 깨어있던 라율은 이국주와 영상통화를 할 수 있었다. 이국주는 라율에게 “이모 기억나?”라고 물었고 라율은 “이모 기억나요”라고 답했다.
이어 이국주는 5개월 전 라둥이의 집에 방문했을 때를 떠올리며 “기저귀 가져다 줬던 이모야”라고 자신을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라율은 이국주에게 뽀뽀를 보내는 등 애교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으로 전화를 끊으며 라율은 “빠빠이”라며 귀여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오! 마이 베이비’는 매주 토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SBS ‘오! 마이 베이비’ 방송 캡처
12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에서는 라둥이의 전화예절을 교육하기 위한 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슈는 이국주와 영상통화를 했다. 낮잠 중인 라희는 계속해서 잠을 잤고 깨어있던 라율은 이국주와 영상통화를 할 수 있었다. 이국주는 라율에게 “이모 기억나?”라고 물었고 라율은 “이모 기억나요”라고 답했다.
이어 이국주는 5개월 전 라둥이의 집에 방문했을 때를 떠올리며 “기저귀 가져다 줬던 이모야”라고 자신을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라율은 이국주에게 뽀뽀를 보내는 등 애교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으로 전화를 끊으며 라율은 “빠빠이”라며 귀여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오! 마이 베이비’는 매주 토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SBS ‘오! 마이 베이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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