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석민 인턴기자]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화제인 가운데 김현중의 과거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과거 김현중은 KBS2 ‘연예가중계’에 출연해, KBS2 ‘감격시대’의 첫 방송을 앞두고 진세연, 김갑수, 임수향과 출연했다.
이날 ‘연예가중계’에서 김현중은 때리는 연기에 대한 질문을 받고, “(때리는 것보다) 맞는 것을 더 잘하는 것 같다. 목젖을 손가락으로 쳐야되는데 못 치겠더라. (상대가) 아프지 않나. 계속 NG가 나니까. 선배님도 ‘진짜 목젖 치라고’ 했다. 눈 한 번 딱 감고 목젖 쳤는데 정말 죄송하더라”라고 전했다.
이를 들은 김갑수는 선배로서 조언을 묻는 MC의 질문에 “시간이 오래 걸리니까, 때려야 된다”라고 말했다.
현재,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 A는 김현중에게 친자확인소송을 준비 중이다. 김현중은 오는 2017년 2월 11일 제대 예정이다.
윤석민 기자 yun@
사진. KBS2 ‘연예가중계’ 캡처
과거 김현중은 KBS2 ‘연예가중계’에 출연해, KBS2 ‘감격시대’의 첫 방송을 앞두고 진세연, 김갑수, 임수향과 출연했다.
이날 ‘연예가중계’에서 김현중은 때리는 연기에 대한 질문을 받고, “(때리는 것보다) 맞는 것을 더 잘하는 것 같다. 목젖을 손가락으로 쳐야되는데 못 치겠더라. (상대가) 아프지 않나. 계속 NG가 나니까. 선배님도 ‘진짜 목젖 치라고’ 했다. 눈 한 번 딱 감고 목젖 쳤는데 정말 죄송하더라”라고 전했다.
이를 들은 김갑수는 선배로서 조언을 묻는 MC의 질문에 “시간이 오래 걸리니까, 때려야 된다”라고 말했다.
현재,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 A는 김현중에게 친자확인소송을 준비 중이다. 김현중은 오는 2017년 2월 11일 제대 예정이다.
윤석민 기자 yun@
사진. KBS2 ‘연예가중계’ 캡처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