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성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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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난 변호사’ 제작보고회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됐다.

10일 CJ E&M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성난 변호사’ 제작보고회 대기실 비하인드 포토 ‘사랑해주세요, 우리 성~난 배우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영화 ‘성난 변호사’의 이선균, 김고은, 임원희는 각자 개성넘치는 성난 표정을 짓고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홍일점 김고은의 풋풋한 모습이 눈에띈다.

‘성난 변호사’는 용의자만 있을 뿐 시체도 증거도 없는 살인 사건, 승소 확률 100%의 순간 시작된 반전에 자존심 짓밟힌 에이스 변호사가 벌이는 통쾌한 반격을 그린 영화. 10월 8일 개봉한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CJENMMOVIE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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