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석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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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마동석이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3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배우 마동석이 게스트로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컬투쇼 인스타그램에는 “지나가던 아트박스 사장님이 출연, 마동석, 영화 함정, 9월 10일 대개봉, 컬투쇼, 마요미, 귀여운데 무서워, 지금 고릴라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마동석의 사진이 31일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마동석은 미키 마우스 패턴의 티셔츠를 입고 브이포즈를 취했다. 강한 인상의 근한 미소를 짓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윤석민 기자 yun@
사진. 컬투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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