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틈TV
비틈TV
[텐아시아=김하진 기자]국내 최초 MCN 힙합채널인 브랜뉴TV의 두 번째 방송이 ‘브랜뉴뮤직의 Young Blood 특집’으로 꾸며진다.

브랜뉴뮤직은 28일 오후 10시 카카오TV에서 칸토, 샴페인, 캔들, 양다일, 루달스 등이 총 출동하는 브랜뉴뮤직의 영블러드 특집 1탄을 마련해 인터뷰와 라이브 공연등 버라이어티 쇼를 진행한다.

브랜뉴뮤직 본사 스튜디오에서 펼쳐지는 브랜뉴TV 영블러드 특집은 소속 가수들의 라이브 무대는 물론 인터뷰를 통해 새롭게 떠오르는 신예들의 실력과 끼를 다채롭게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쇼미더머니4’에서 합격번복과 양보논란이 된 한해의 심경고백을 담은 인터뷰도 예정돼있어 진솔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 한해, 칸토, 샴페인, 캔들, 양다일, 루달스 등의 브랜뉴뮤직의 젊은 피들이 펼치는 신나는 무대가 펼쳐져 금요일 밤을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관련 영상은 다음tv팟 내 비틈TV(http://goo.gl/q6Nm7Z)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방송은 비틈TV에서 진행하는 데일리 생중계 방송인 10PM의 금요일 생방송이며, 매일 오후10시 다음tv팟과 카카오TV 內 비틈TV(http://tvpot.daum.net/pot/beetmtv)에서 다양한 스타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생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소셜 라이브쇼 10PM은 금요일 브랜뉴뮤직의 ‘버라이어티 힙합쇼’, 일요일 이연의 ‘꿀바디 쇼’, 월요일 곽마담의 ‘실시간 연애상담 프로젝트- 왓위민원트’, 화요일 김풍의 ‘풍기문란 쇼’, 수요일 하하의 ‘다줄거야’, 목요일 이원일, 윤손하의 ‘목요폭식회’까지 매일 오후 10시 생방송 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비틈TV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