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모델 겸 배우 스테파니 리가 ‘용팔이’에서 하차한다.
26일 스테파니 리 소속사 YG케이플러스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스테파니 리가 8회를 마지막으로 SBS ‘용팔이’를 하차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드라마 전개 상 신씨아(스테파니 리) 역할의 하차는 계획된 수순이다”고 밝혔다.
모델 스테파니 리는 지난해 ‘선암여고 탐정단’을 통해 연기자로 변신했다. 이후 ‘용팔이’의 신씨아 역을 맡아 도회적인 매력을 뽐냈다.
스테파니 리가 출연하는 ‘용팔이’ 7회는 26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텐아시아DB
26일 스테파니 리 소속사 YG케이플러스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스테파니 리가 8회를 마지막으로 SBS ‘용팔이’를 하차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드라마 전개 상 신씨아(스테파니 리) 역할의 하차는 계획된 수순이다”고 밝혔다.
모델 스테파니 리는 지난해 ‘선암여고 탐정단’을 통해 연기자로 변신했다. 이후 ‘용팔이’의 신씨아 역을 맡아 도회적인 매력을 뽐냈다.
스테파니 리가 출연하는 ‘용팔이’ 7회는 26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텐아시아DB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