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걸그룹 포미닛의 허가윤과 권소현이 청초한 미모를 과시한다.
오는 24일 방송되는 극사실주의 관찰 클립 프로그램 ‘포미닛의 비디오’에서 허가윤과 권소현은 ‘인생샷’을 건지기 위한 열정을 보여준다.
‘인생샷’이란 인생에 길이 남을 만큼 잘 나오는 사진을 일컫는 말. 포미닛 멤버들은 꾸민 듯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을 완성, 야외로 나가 사진 촬영을 시작했다.
허가윤과 권소현은 커플로 짝을 지어 사진 촬영에 나섰다. 입술에 립스틱을 발라보기도 하고, 귀여운 표정을 지어보기도 한 멤버들은 자연스러운 설정 샷에 집중했다는 후문. 결국 허가윤과 권소현은 길가에 핀 꽃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했고, 햇살 가득 받은 얼굴이 강조된 ‘인생샷’이 탄생했다.
허가윤은 청바지에 티셔츠만으로도 완벽한 비주얼을 뽐내며 청초한 매력을 자아냈다. 권소현 역시 막내다운 앳된 미모에 귀엽고 발랄한 이미지를 자랑했따는 후문.
허가윤, 권소현의 역대급 미모가 담긴 인생샷의 실체는 오는 24일 오후 6시 케이블채널 케이스타를 통해 전파를 타는 ‘포미닛의 비디오’ 8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포미닛의 비디오’
오는 24일 방송되는 극사실주의 관찰 클립 프로그램 ‘포미닛의 비디오’에서 허가윤과 권소현은 ‘인생샷’을 건지기 위한 열정을 보여준다.
‘인생샷’이란 인생에 길이 남을 만큼 잘 나오는 사진을 일컫는 말. 포미닛 멤버들은 꾸민 듯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을 완성, 야외로 나가 사진 촬영을 시작했다.
허가윤과 권소현은 커플로 짝을 지어 사진 촬영에 나섰다. 입술에 립스틱을 발라보기도 하고, 귀여운 표정을 지어보기도 한 멤버들은 자연스러운 설정 샷에 집중했다는 후문. 결국 허가윤과 권소현은 길가에 핀 꽃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했고, 햇살 가득 받은 얼굴이 강조된 ‘인생샷’이 탄생했다.
허가윤은 청바지에 티셔츠만으로도 완벽한 비주얼을 뽐내며 청초한 매력을 자아냈다. 권소현 역시 막내다운 앳된 미모에 귀엽고 발랄한 이미지를 자랑했따는 후문.
허가윤, 권소현의 역대급 미모가 담긴 인생샷의 실체는 오는 24일 오후 6시 케이블채널 케이스타를 통해 전파를 타는 ‘포미닛의 비디오’ 8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포미닛의 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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