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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그룹 비투비의 멤버 육성재가 훈훈한 외모를 뽐냈다.

20일 오후 육성재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3 더하기 3은 6성재”라는 장난스러운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첫번째 사진 속에서 육성재는 입술을 살짝 내밀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육성재의 훈훈한 외모가 돋보이는 가운데, 두번째 사진에서는 매력적인 눈매를 살짝 드러내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육성재가 소속된 비투비는 현재 일본 두 번째 오리지널 싱글 ‘여름 빛, 마이걸’의 음반 프로모션을 위해 일본 현지에 체류 중이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육성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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