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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소녀시대의 멤버 티파니, 유리, 써니와 레드벨벳의 멤버 예리가 화사한 미모를 뽐냈다.

티파니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BC DMC 페스티벌 엠씨들(MBC DMCFESTIVAL EMCEES)”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티파니는 붉은색 시스루 옷을 입고 있어 하얀 피부가 더욱 돋보인다. 티파니의 옆에는 유리, 써니, 예리가 상큼한 미모를 드러내고 있어 시선을 끈다.

이들은 이날 상암 MBC에서 열린 ‘2015 DMC 페스티벌 미디어데이’에 참석했다. 소녀시대는 더블 타이틀곡 ‘라이언 하트’와 ‘유 씽크’로 활동할 예정이며 21일 방송되는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한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티파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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