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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윤석민 인턴기자] ‘여왕의 꽃’의 배우 김성령과 이성경이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김성령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왕의 꽃 만세 레나정, 강이솔 사랑스로운 이성경 배우. 가만있어봐… 저 떡 맛도 못봤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여왕의 꽃 만세라는 글귀가 적힌 떡 케이크를 앞에 두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이성경과 김성령의 모습이 담겼다. 두 배우의 우아한 자태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여왕의 꽃’은 종영까지 4회를 남겨뒀으며 후속작으로는 ‘내 딸, 금사월’이 9월 5일 첫 방송된다.

윤석민 인턴기자 yun@
사진. 김성령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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