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수영이 사자 인형과 함께한 귀여운 셀카를 공개했다.
수영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이언하트’와 셀카. 디데이. GG”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영은 사자의 탈을 쓴 인형과 얼굴을 나란히 하며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살짝 놀란 듯한 수영의 표정이 눈길을 끈다. 툭히 수영의 큰 눈과 오똑한 코가 인상적이다.
수영이 속한 소녀시대는 이날 정오 타이틀곡 ‘라이언 하트(Lion Heart)’등 6곡의 음원을 발매하고 이와 함께 공식 홈페이지, 유튜브 SMTOWN 채널을 통해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이어 19일 0시에는 ‘유 씽크(You Think)’를 포함한 6곡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각각 동시 공개할 예정이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수영 인스타그램
수영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이언하트’와 셀카. 디데이. GG”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영은 사자의 탈을 쓴 인형과 얼굴을 나란히 하며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살짝 놀란 듯한 수영의 표정이 눈길을 끈다. 툭히 수영의 큰 눈과 오똑한 코가 인상적이다.
수영이 속한 소녀시대는 이날 정오 타이틀곡 ‘라이언 하트(Lion Heart)’등 6곡의 음원을 발매하고 이와 함께 공식 홈페이지, 유튜브 SMTOWN 채널을 통해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이어 19일 0시에는 ‘유 씽크(You Think)’를 포함한 6곡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각각 동시 공개할 예정이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수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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