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배우 이청아가 영화 ‘해빙’ 촬영장에 커피차를 선물했다.
이청아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장에 찾아온 범블비. 힘내세요 ‘해빙’ 으라차차 힘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노란색의 커피차가 촬영장에 방문해 있는 모습이다. 플랜카드에는 “청아~한 커피드시고 시원해빙”이라는 센스 만점의 문구가 써져있어 눈길을 끈다.
이청아가 출연하는 영화 ‘해빙’은 얼어붙었던 한강이 녹고 머리가 잘린 여자의 시체가 떠오르면서 드러나기 시작하는 연쇄살인의 비밀을 둘러싼 심리 스릴러로, 2016년 개봉 예정이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이청아 인스타그램
이청아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장에 찾아온 범블비. 힘내세요 ‘해빙’ 으라차차 힘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노란색의 커피차가 촬영장에 방문해 있는 모습이다. 플랜카드에는 “청아~한 커피드시고 시원해빙”이라는 센스 만점의 문구가 써져있어 눈길을 끈다.
이청아가 출연하는 영화 ‘해빙’은 얼어붙었던 한강이 녹고 머리가 잘린 여자의 시체가 떠오르면서 드러나기 시작하는 연쇄살인의 비밀을 둘러싼 심리 스릴러로, 2016년 개봉 예정이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이청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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