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먼 도미닉
사이먼 도미닉
[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 사이먼도미닉의 신곡 발표에 동료 연예인의 응원이 이어졌다.

2년만에 컴백한 사이먼 도미닉의 신곡 공개에 동료 연예인들이 응원물결을 보내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날 에픽하이 타블로는 “돌아왔다!!! Simon Dominic – 사이먼 도미닉”이라는 말과 함께 사이먼 도미닉의 유투브 링크를 걸어 응원했다.

하하 역시 “쌈디!!! 드디어…!!!! 야만!!”이라는 말과 함께 사이먼도미닉의 인스타그램을 RT하며 응원을 더했다.
그레이는 음원이 공개되자마자 응원 홍보에 적극 동참한데 이어 1시가 지나 사이먼 도미닉의 신곡이 음원차트 1위에 오르자 이를 캡처해 “웰컴백 마이 보스(My Boss) 축하해요”라고 축하를 전했다.

사이먼디는 12일 정오 선공개곡 ‘사이먼 도미닉’을 발표, 활동에 신호탄을 쏘아 올린다. 이어 사이먼디는 21일 자정 ‘맥시 싱글(Maxi single)’을 발표하고 본격 활동에 돌입한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AO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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