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 2015-08-05 00-27-07-503
Cap 2015-08-05 00-27-07-503
[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배우 이유비가 산발에도 불구하고 빛나는 미모를 뽐냈다.

4일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님아 그강을 건너지마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머리카락을 풀어헤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유비의 새하얀 피부와 또렷한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유비가 출연하는 MBC ‘밤을 걷는 선비’는 매주 수,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이유비 인스타그램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