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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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빅뱅이 앞으로 활동계획을 밝혔다.

4일 방송된 ‘빅뱅 카운트다운 라이브 with V(‘BIGBANG COUNTDOWN LIVE with V)’에서 빅뱅이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을 마치며 멤버들은 팬들에게 한 마디씩 전했다. 태양은 “저희가 최대한 할 수 있는만큼 팬분들을 만족시킬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 많이 기대해주시고, 사랑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지드래곤은 “메이드 시리즈 마지막 앨범이 나왔는데, 지난번에 활동을 많이 못했던 만큼 이번에 더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대성은 “이번이 마지막이 아니라 앞으로 V앱을 통해서 많이 찾아뵙고 소통할테니 지켜봐달라”고 밝혔다.

‘V’는 네이버가 스타캐스트를 통해 다양한 셀러브리티들의 영상을 생중계해오며 쌓은 노하우와 기술적 역량을 바탕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글로벌 라이브 스트리밍 동영상 애플리케이션. 이용자는 V를 통해 평소에는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스타들의 일상 및 다양한 모습을 어디서든 생생한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V앱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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