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학교 다녀오겠습니다’강승현이 파격적인 개인기를 선보였다.
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는 김정훈, 강남, 고주원, 리키 김, 정은지, 강승현, 엔이 울산 현대청운고등학교에서 학교 생활을 체험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강남과 강승현은 간식배틀로 개인기 대결을 했다. 고주원은 “이렇게 되면 강남은 엎어가는거야? 빚이 산더미 되겠는데?”라고 말했다.
강남은 가장 먼제 김종국을 따라했다. 아무런 반응이 없자 강남은 창문에서 뛰어내렸다. 고주원은 “저게 개인기야?”라며 폭소했다. 맨발로 들어온 강남을 보고 정은지는 박장대소했다.
강승현은 팔로 줄넘기를 선보여 모두를 박장대소하게 만들었다. 이어 강승현은 발끝으로 걸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방송캡처
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는 김정훈, 강남, 고주원, 리키 김, 정은지, 강승현, 엔이 울산 현대청운고등학교에서 학교 생활을 체험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강남과 강승현은 간식배틀로 개인기 대결을 했다. 고주원은 “이렇게 되면 강남은 엎어가는거야? 빚이 산더미 되겠는데?”라고 말했다.
강남은 가장 먼제 김종국을 따라했다. 아무런 반응이 없자 강남은 창문에서 뛰어내렸다. 고주원은 “저게 개인기야?”라며 폭소했다. 맨발로 들어온 강남을 보고 정은지는 박장대소했다.
강승현은 팔로 줄넘기를 선보여 모두를 박장대소하게 만들었다. 이어 강승현은 발끝으로 걸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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