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이 훈훈한 셀카를 남겼다.
5일 정국은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를 통해 “컴백. 오늘 저녁은 닭발이다. 가자 ”라는 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정국은 엄지손가락을 치켜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입을 살짝 벌린 정국의 표정이 귀여운 매력을 자아내는 가운데, 입고 있는 민소매의 유니폼이 소년 같은 느낌을 더한다.
정국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오는 7일 태국에서 네이버 V앱의 해외 라이브 방송을 진행, 태국 현지 라이브먹방쇼 ‘달려라 방탄 LIVE in 태국’을 보여줄 예정이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방탄소년단 트위터
5일 정국은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를 통해 “컴백. 오늘 저녁은 닭발이다. 가자 ”라는 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정국은 엄지손가락을 치켜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입을 살짝 벌린 정국의 표정이 귀여운 매력을 자아내는 가운데, 입고 있는 민소매의 유니폼이 소년 같은 느낌을 더한다.
정국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오는 7일 태국에서 네이버 V앱의 해외 라이브 방송을 진행, 태국 현지 라이브먹방쇼 ‘달려라 방탄 LIVE in 태국’을 보여줄 예정이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방탄소년단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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