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주간아이돌’ 걸스데이 민아가 초코파이를 먹고 미소를 선보였다.
5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에는 타이틀 곡 ‘링마벨(Ring My Bell)’로 다시 한 번 가요계 돌풍을 일으킨 걸스데이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걸스데이는 ‘위대한 도전 걸스데이 66초’ 미션에 실패해 벌칙으로 ‘초코파이 먹다가 완전 환하게 웃기’가 걸리고 말았다. 유라는 “이거는 웃는 게 예쁜 사람이 해야해”라며 “저는 웃는 거 진짜 안 예뻐요”라 말했다. 이어 “민아 웃는 게 예쁘죠”라 말해 민아는 소진을 가리키며 “언니가 치아가 굉장히 건강하고 웃는 모습이 굉장히 아름다워요”라 했지만, 결국 민아가 벌칙에 당첨됐다.
유라는 “그래도 초코파이 하나 먹는 게 어디야. 맛있잖아”라 말했지만, 민아는 “엄마”라며 울상을 지었다. 민아는 한입에 초코파일를 넣어 씹었고, 미소를 공개하기 전 “느낌이 와요”라 말해 좌중을 웃게 했다.이어 민아가 MC들의 “하나, 둘, 셋”이라는 외침에 따라 입을 열자 민아의 이에는 잔뜩 초코파이가 끼어있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MBC 에브리원 ‘주간 아이돌’
5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에는 타이틀 곡 ‘링마벨(Ring My Bell)’로 다시 한 번 가요계 돌풍을 일으킨 걸스데이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걸스데이는 ‘위대한 도전 걸스데이 66초’ 미션에 실패해 벌칙으로 ‘초코파이 먹다가 완전 환하게 웃기’가 걸리고 말았다. 유라는 “이거는 웃는 게 예쁜 사람이 해야해”라며 “저는 웃는 거 진짜 안 예뻐요”라 말했다. 이어 “민아 웃는 게 예쁘죠”라 말해 민아는 소진을 가리키며 “언니가 치아가 굉장히 건강하고 웃는 모습이 굉장히 아름다워요”라 했지만, 결국 민아가 벌칙에 당첨됐다.
유라는 “그래도 초코파이 하나 먹는 게 어디야. 맛있잖아”라 말했지만, 민아는 “엄마”라며 울상을 지었다. 민아는 한입에 초코파일를 넣어 씹었고, 미소를 공개하기 전 “느낌이 와요”라 말해 좌중을 웃게 했다.이어 민아가 MC들의 “하나, 둘, 셋”이라는 외침에 따라 입을 열자 민아의 이에는 잔뜩 초코파이가 끼어있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MBC 에브리원 ‘주간 아이돌’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