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헌과 열애' 유역비, 청순함 풍기는 일상 사진 '대륙여신의 위엄'

유역비 웨이보

[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송승헌과 열애를 인정한 중국 배우 유역비의 일상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달 7일 유역비는 자신의 공식 웨이보를 통해 “마음이 평온할때 파도가 치는 것을 볼때도 평온한 풍경이다. 바꿔 말하면 풍경이 아름다우면 소란스러운 소리도 막을 수 있다. 그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유역비는 의자에 앉아 바다를 바라보고 있다. 바람에 유역비의 긴 머리카락이 휘날려 청순한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만든다.

송승헌 소속사는 5일 유역비와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고 있다며 유역비와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송승헌과 유역비는 영화 ‘제3의 사랑’을 통해 연인으로 호흡을 맞췄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유역비 웨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