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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걸그룹 에이핑크의 멤버 하영과 초롱이 깜찍한 표정을 선보였다.

5일 오후 하영은 에이핑크 공식 트위터를 통해 “롱언니랑 방송하기 전에 배 채웠지롱. 으아 배부르당. 다들 밥 먹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초롱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영과 초롱은 한 식당에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얼굴을 감싼 채 시무룩한 표정을 짓고 있는 하영과 입을 살짝 벌린 초롱의 모습이 귀여운 매력을 자아낸다.

초롱과 하영은 이날 오후 7시 방송되는 MBC 뮤직 ‘쇼챔피언’에서 스페셜 MC를 맡아 입담을 과시할 예정이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에이핑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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