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강승현이 공약을 지키지 못하면 아바타 분장을 하기로 했다.
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는 김정훈, 강남, 고주원, 리키 김, 정은지, 강승현, 엔이 울산 현대청운고등학교에서 학교 생활을 체험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전학생들이 학습목표를 공약으로 내걸고 지키지 못하면 벌칙을 수행하기로 했다. 강승현은 “지금 분위기가 과열됐다. 저는 3일 동안 졸지 않겠다”라고 공약을 발표했다. 이에 강남은 “3일동안 안 자겠다고?”라며 강승연을 놀렸다. 그러자 강승현은 어이 없는 듯 “졸지 않겠다고 수업중에”라며 강남을 쳐다봤다. 이어 엔은 “저 누나 보면 아바타 생각 나서 아바타 분장”이라며 벌칙을 추천했다.
리키김은 하루동안 선생님을 웃기기를 여자교복입고 아바타하기. 강남은 로비음악회에서 1등하기를 공약으로 내세우고 지면 아바타 분장을 하기로 했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방송캡처
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는 김정훈, 강남, 고주원, 리키 김, 정은지, 강승현, 엔이 울산 현대청운고등학교에서 학교 생활을 체험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전학생들이 학습목표를 공약으로 내걸고 지키지 못하면 벌칙을 수행하기로 했다. 강승현은 “지금 분위기가 과열됐다. 저는 3일 동안 졸지 않겠다”라고 공약을 발표했다. 이에 강남은 “3일동안 안 자겠다고?”라며 강승연을 놀렸다. 그러자 강승현은 어이 없는 듯 “졸지 않겠다고 수업중에”라며 강남을 쳐다봤다. 이어 엔은 “저 누나 보면 아바타 생각 나서 아바타 분장”이라며 벌칙을 추천했다.
리키김은 하루동안 선생님을 웃기기를 여자교복입고 아바타하기. 강남은 로비음악회에서 1등하기를 공약으로 내세우고 지면 아바타 분장을 하기로 했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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