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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예성이 훈훈한 셀카를 공개했다.

3일 예성은 자신의 트위터에 “오랜만에 미국에 갔었는데…벌써 돌아왔다. 그래도 아쉽지 않아. 이번주는 우리 엘프(ELF) 매일 볼 수 있으니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예성은 한 식당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검은색 머리카락과 셔츠가 예성의 하얀 피부를 강조하며 훈훈한 매력을 자아낸다.

예성이 소속된 슈퍼주니어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펼쳐진 케이콘(KCON)에서 신화, 씨스타, 갓세븐, AOA 등과 함께 무대를 선보였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예성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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