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S 엔터테인먼트 측은 “당사는 B.A.P와의 신뢰를 회복하고자 최선을 노력해 왔다. 끊임없는 대화 시도와 진정성 있는 노력 끝에 서로 신뢰를 회복했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B.A.P는 지난해 11월 26일 소속사 TS 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무효 확인 및 부당이득 반환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B.A.P는 소속사가 살인적인 일정과 부당 대우, 불투명한 정산을 했다고 주장한 바 있었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텐아시아DB, TS 엔터테인먼트 공식 페이스북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