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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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 =이은진 인턴기자] 슈퍼주니어 예성이 희철, 윤아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17일 예성은 자신의 트위터에 “윤아랑 희봉봉이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예성, 희철, 윤아는 나란히 서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예성은 슈퍼주니어의 신곡 ‘데빌’이 쓰여진 티셔츠를 입고 있다. 윤아 역시 편안한 티셔츠 차림에도 빛나는 미모를 뽐낸다. 독특한 패턴의 옷을 입은 희철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슈퍼주니어와 소녀시대는 비슷한 시기에 컴백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예성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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