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슈가가 초근접 셀카에도 굴욕없는 피부를 인증했다.
슈가는 15일 방탄소년단 트위터를 통해 “모두 건강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슈가는 귀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스냅백을 쓰고 마스크를 턱에 걸친 채 꾸러기같은 외모를 뽐내는 슈가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특히 초근접 셀카에도 불구하고 우윳빛깔의 피부를 뽐내는 슈가에 팬들의 마음이 설레고 있다.
슈가의 소속그룹 방탄소년단은 지난 10일, 12일 호주 공연을 성황리에 마치고 월드 투어 ‘2015 방탄소년단 라이브 트릴로지 인 말레이시아 에피소드 2. 더 레드 불렛~세컨드 하프~(2015 BTS LIVE TRILOGY IN MALAYSIA EPISODE II. THE RED BULLET ~Second Half~)’를 이어갈 예정이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방탄소년단 트위터
슈가는 15일 방탄소년단 트위터를 통해 “모두 건강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슈가는 귀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스냅백을 쓰고 마스크를 턱에 걸친 채 꾸러기같은 외모를 뽐내는 슈가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특히 초근접 셀카에도 불구하고 우윳빛깔의 피부를 뽐내는 슈가에 팬들의 마음이 설레고 있다.
슈가의 소속그룹 방탄소년단은 지난 10일, 12일 호주 공연을 성황리에 마치고 월드 투어 ‘2015 방탄소년단 라이브 트릴로지 인 말레이시아 에피소드 2. 더 레드 불렛~세컨드 하프~(2015 BTS LIVE TRILOGY IN MALAYSIA EPISODE II. THE RED BULLET ~Second Half~)’를 이어갈 예정이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방탄소년단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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