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박수진의 소속사가 ‘박수진 임신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오는 27일 결혼을 앞두고 있는 배우 배용준과 박수진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이 15일 오전 ‘박수진이 현재 임신 초기 증상을 보이고 있다’는 한 매체의 보도를 전면 부인했다.
15일 키이스트 측은 텐아시아에 “박수진 씨가 임신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계속해서 허위 사실을 유포할 시에 고소 등 강경 대응도 검토 중에 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열애를 인정하고 결혼을 발표한 배용준과 박수진은 오는 27일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애스톤하우스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
윤준필 기자 yoon@
사진. 팽현준 기자 pangpang@
오는 27일 결혼을 앞두고 있는 배우 배용준과 박수진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이 15일 오전 ‘박수진이 현재 임신 초기 증상을 보이고 있다’는 한 매체의 보도를 전면 부인했다.
15일 키이스트 측은 텐아시아에 “박수진 씨가 임신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계속해서 허위 사실을 유포할 시에 고소 등 강경 대응도 검토 중에 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열애를 인정하고 결혼을 발표한 배용준과 박수진은 오는 27일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애스톤하우스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
윤준필 기자 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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