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
[텐아시아 =이은진 인턴기자] 빅뱅 탑이 독특한 패션 센스를 자랑하는 셀카를 공개했다.

15일 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한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탑은 계절과는 어울리지 않는 목까지 올라오는 상의를 입고 멍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탑의 진한 눈썹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탑은 귀국 전 일본에서 일본 여배우 우에노 주리와 한일합작 웹드라마를 촬영하고 최근 빅뱅 콘서트를 위해 태국에 다녀왔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탑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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