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뮤지스 현아, 다정한 인사와 상큼 미모 "더웠잖아"

현아-horz

[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나인뮤지스 현아가 상큼한 셀프동영상을 공개했다.

9일 오후 현아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즐거웠어요 광주. 굿 나잇(good night). 물 마시고 자요, 오늘 더웠잖아, 그치?”라는 말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현아의 화사한 미모가 비친다. 이윽고 현아는 카메라에 더 가까이 다가와서 보는 이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했다. 이어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 공연장을 향해 손을 흔드는 모습이 귀여운 매력을 자아내는 가운데 강렬한 핑크색 네일이 돋보인다.

현아가 소속된 나인뮤지스는 최근 ‘다쳐’를 발표하고 음악 방송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현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