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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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 =이은진 인턴기자] 나인뮤지스 경리가 이유애린과 함꼐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8일 경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사랑스런 애린느와 내일은 광주에서 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경리는 이유애린과 함께 하늘색 무대의상을 맞춰입고 나란히 턱을 괸채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경리의 손에 있는 귀여운 별 타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나인뮤지스는 신곡 ‘다쳐’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경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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