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 =이은진 인턴기자] ‘고교 10대천왕’ 에 열혈 극성팬들이 출연했다.
8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고교 10대천왕’은 국내 최정상 아이돌 팬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 20년차 열혈 극성팬들이 출연했다. MC 정형돈은 팬들에게 “어느 정도로 팬 활동을 하나?”라고 물었고, 한 팬은 “연예인이 출국할때 같은 비행기를 타고 출국하기도 한다”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정형돈은 “어떻게 알고 같은 비행기를 타나?”고 물었고 “주로 중국팬들을 통해 알 수 있다”고 답했다.
뒤이어 팬활동에 얼마정도 돈을 쓰냐는 물음에 한 팬은 “한 번에 300만원 정도 쓰고 많게는 600만원까지 쓴다”고 답해 어마어마한 연예인 사랑을 드러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고교 10대천왕’ 방송 캡처
8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고교 10대천왕’은 국내 최정상 아이돌 팬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 20년차 열혈 극성팬들이 출연했다. MC 정형돈은 팬들에게 “어느 정도로 팬 활동을 하나?”라고 물었고, 한 팬은 “연예인이 출국할때 같은 비행기를 타고 출국하기도 한다”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정형돈은 “어떻게 알고 같은 비행기를 타나?”고 물었고 “주로 중국팬들을 통해 알 수 있다”고 답했다.
뒤이어 팬활동에 얼마정도 돈을 쓰냐는 물음에 한 팬은 “한 번에 300만원 정도 쓰고 많게는 600만원까지 쓴다”고 답해 어마어마한 연예인 사랑을 드러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고교 10대천왕’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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