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슬기 인턴기자] ‘우리 결혼했어요’ 조이가 육성재에게 새삼 반했다.
4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육성재와 조이가 3만원으로 소박한 데이트를 했다.
이 날 두 사람은 귀를 뚫은 후 데이트에 나섰다. 악세사리 가게에서 머리핀을 사고 떡볶이를 먹는 등 풋풋한 데이트를 했다.
식사를 마치고 난 후 육성재는 뜬금없이 조이를 자리에 앉혔고, 물을 떠와 그의 약을 챙겼다. 약을 챙기는 육성재에 멤버 서은광은 “약 챙길 시간에 내 비타민이나 챙겨라”며 한 마디 해 폭소케했다.
이어 조이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평소엔 내가 원하는 걸 들어줬는데 갑자기 ‘앉아봐’ 하길래 ‘뭐지’했다. 진짜 깜짝 놀랬다”며 말해 눈길을 끌었다.
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MBC ‘우리 결혼했어요’
4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육성재와 조이가 3만원으로 소박한 데이트를 했다.
이 날 두 사람은 귀를 뚫은 후 데이트에 나섰다. 악세사리 가게에서 머리핀을 사고 떡볶이를 먹는 등 풋풋한 데이트를 했다.
식사를 마치고 난 후 육성재는 뜬금없이 조이를 자리에 앉혔고, 물을 떠와 그의 약을 챙겼다. 약을 챙기는 육성재에 멤버 서은광은 “약 챙길 시간에 내 비타민이나 챙겨라”며 한 마디 해 폭소케했다.
이어 조이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평소엔 내가 원하는 걸 들어줬는데 갑자기 ‘앉아봐’ 하길래 ‘뭐지’했다. 진짜 깜짝 놀랬다”며 말해 눈길을 끌었다.
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MBC ‘우리 결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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