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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나 혼자 산다’에서 김동완이 혼자 놀이공원에 갔다.

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동완이 홀로 놀이공원에서 각종 놀이기구를 즐기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김동완은 혼자 롤러코스터를 탔다. 김동완은 “재밌다, 재밌다”라며 연신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롤러코스터에서 찍어주는 사진까지 완벽하게 자연스러운 표정을 유지하며 클리어했다.

김동완은 “나이가 드니까 무서운 것에 공포가 생긴다”며, “장가를 안 가서 그런가”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또 자신이 찍힌 롤러코스터 사진을 보고는 “정말 쓸쓸해보이네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MBC ‘나 혼자 산다’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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