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비행기 결항으로 인해 출국이 무산되자 한별에게 특혜를 줬다. 주어진 미션을 성공하면 원하는 걸 들어준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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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를 하듯 코코넛 과율을 7m 거리에 있는 코코넛 껍질을 맞춰야 하는 미션에 한별은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단 한번만에 명중을 하며 ‘원더한별’의 면모를 몸수 보여주며 부족원들의 환호를 받았다.
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SBS ‘정글의 법칙 in 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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