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이디제인은 “처음에는 ‘예쁘다’하면서 구경하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둘 다 커플반지를 찾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나중에 우리 사이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프라하에서만큼은 우리가 연인이었다는 것을 기억할 징표를 만들 생각이었다”고 커플링을 맞추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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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JTBC ‘5일간의 썸머’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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