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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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한혜리 기자] 그룹 걸스데이가 한중 합작 KBS2 ‘출발 드림팀’ 출연 확정을 부인했다.

29일 걸스데이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측은 “걸스데이가 한중 ‘출발 드림팀’에 출연을 제의받은 건 사실이지만 확정짓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 관계자는 “아직 출연 논의중이며 확정된 바는 없다”고 덧붙였다.

이날 한 매체는 한중 ‘출발 드림팀’에 걸스데이가 합류한다고 보도했다. 한중합작 ‘출발 드림팀’은 오는 7월 22일, 23일 첫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걸스데이는 오는 7월 6일 오후 4시 30분 케이블채널 KBS스포츠월드에서 정규 2집 ‘러브’ 발매기념 쇼케이스를 갖는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텐아시아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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