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방탄소년단 진
방탄소년단 진
방탄소년단 진
[텐아시아 =이은진 인턴기자] 방탄소년단 진이 불꽃연기를 선보였다.

2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야만TV’에는 방탄소년단이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각자 준비한 개인기를 펼쳤다. 멤버 진은 개인기로 게임 ‘스타크래프트’의 드라군을 선보였다. 몸을 꺾어가며 개인기를 선보이던 진에게, MC 하하는 “그게 끝이야?”라며 진에게 개인기로 연기를 보여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진은 화제의 ‘오렌지주스 연기’를 패러디해 촬영장을 초토화 시켰다. 이날 진은 불꽃연기로 방탄소년단 ‘연기돌’로 등극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Mnet ‘야만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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