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일본에서 솔로로 데뷔하는 비스트 손동운이 기내 셀카를 공개했다.
손동운은 2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녀오겠습니다. 다들 몸조심!”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동운은 드레스셔츠 위에 독특한 무늬의 점퍼를 입고 있다. 특유의 강렬한 눈매와 높은 콧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손동운의 일본 솔로 데뷔 음반 ‘키미시카’는 오는 7월 1일 일본 전역에서 동시 발매된다. 또한 그가 소속된 그룹 비스트는 올 여름 컴백을 목표로 앨범 작업 중이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손동운 트위터
손동운은 2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녀오겠습니다. 다들 몸조심!”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동운은 드레스셔츠 위에 독특한 무늬의 점퍼를 입고 있다. 특유의 강렬한 눈매와 높은 콧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손동운의 일본 솔로 데뷔 음반 ‘키미시카’는 오는 7월 1일 일본 전역에서 동시 발매된다. 또한 그가 소속된 그룹 비스트는 올 여름 컴백을 목표로 앨범 작업 중이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손동운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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