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대첩3' 최현석, 재료 시식부터 슬레이트까지 '최막둥이 사는 법'

한식대첩

[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한식대첩3’의 막내 최현석의 모습이 공개됐다.

케이블채널 O’live ‘한식대첩3’은 25일 네이버 TV 캐스트를 통해 ‘슬레이트까지? 최막둥, 최현석이 사는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최현석은 도전자들이 만든 음식을 심영순, 백종원 심사위원을 위해 덜어주는 자상함을 보였다. 또한 심영순 심사위원이 움직일 때마다 옆에서 에스코트 하며 막내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

각종 식재료를 직접 맛보는 것도 최현석의 몫이었다. 최현석은 1회에서 경남팀이 일품식재료로 들고 나온 지네가루를 직접 맛보고는 괴로워하는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뿐만 아니라 최현석은 직접 슬레이트를 치는 모습까지 보여 ‘한식대첩3′ 공식 막둥이 역할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

‘한식대첩3’은 25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O’live ‘한식대첩3′ 6회 미공개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