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가 새 앨범을 준비 중이다.
24일 오후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슈퍼주니어가 새 앨범을 준비 중이다”며 “정확한 앨범 발매 시기는 아직 미정이다”고 밝혔다.
슈퍼주니어는 지난해 8월 정규 7집 ‘마마시타’ 이후 각자 슈퍼주니어 D&E, M&D(미아리&단계동)의 유닛 활동과 개인 활동을 펼쳐왔다.
2005년 가요계 데뷔한 슈퍼주니어는 올해로 데뷔 10주년을 맞았다. 슈퍼주니어는 오는 7월 11일과 12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서 슈퍼주니어 콘서트 ‘슈퍼쇼6′ 앙코르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SM엔터테인먼트
24일 오후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슈퍼주니어가 새 앨범을 준비 중이다”며 “정확한 앨범 발매 시기는 아직 미정이다”고 밝혔다.
슈퍼주니어는 지난해 8월 정규 7집 ‘마마시타’ 이후 각자 슈퍼주니어 D&E, M&D(미아리&단계동)의 유닛 활동과 개인 활동을 펼쳐왔다.
2005년 가요계 데뷔한 슈퍼주니어는 올해로 데뷔 10주년을 맞았다. 슈퍼주니어는 오는 7월 11일과 12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서 슈퍼주니어 콘서트 ‘슈퍼쇼6′ 앙코르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한혜리 기자 hye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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