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황성운 기자] ‘링’ 제작진과 ‘주온’ 감독의 섬뜩한 공포 ‘령: 저주받은 사진’이 15일부터 IPTV, 디지털케이블 TV,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프리미엄 극장 동시 서비스를 오픈했다.
‘령:저주받은 사진’은 매일 밤 12시, 학교의 소녀들을 홀리는 의문의 사진 한 장으로부터 시작되는 피할 수 없는 죽음의 저주를 그린 영화. 학교를 떠도는 저주받은 사진으로부터 느끼는 학생들의 두려움과 공포를 팽팽한 긴장감으로 묘사해 10대 관객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극장가를 서늘하게 만든 ‘령’은 15일부터 IPTV 올레tv, SK Btv, LG U+TV 및 디지털케이블TV와 올레 TV 모바일, Btv 모바일, U+HDTV, 네이버N스토어, 호핀, 티스토어, 곰TV, 구글 플레이스토어, 빙고, 씨네폭스 등 온라인 및 모바일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황성운 기자 jabongdo@
사진제공. 스톰픽쳐스코리아
‘령:저주받은 사진’은 매일 밤 12시, 학교의 소녀들을 홀리는 의문의 사진 한 장으로부터 시작되는 피할 수 없는 죽음의 저주를 그린 영화. 학교를 떠도는 저주받은 사진으로부터 느끼는 학생들의 두려움과 공포를 팽팽한 긴장감으로 묘사해 10대 관객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극장가를 서늘하게 만든 ‘령’은 15일부터 IPTV 올레tv, SK Btv, LG U+TV 및 디지털케이블TV와 올레 TV 모바일, Btv 모바일, U+HDTV, 네이버N스토어, 호핀, 티스토어, 곰TV, 구글 플레이스토어, 빙고, 씨네폭스 등 온라인 및 모바일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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