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스완' 이특, 촬영 휴식 중 숙면 사진 공개 "도찰당했다"

이특 인스타그램

이특 인스타그램

[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이특이 촬영 중 사진을 공개했다.

6월 2일 이특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촬영중 잠깐 휴식중에 나도 모르게 잠이 들었다..녹화가 끝난후 세호형이 보내준 사진한장..도찰 당했다 이특 숙면 세호형도찰 초상권침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특은 의자에 앉아 팔짱을 끼고, 다리를 꼬은 채 잠이 들어 있다. 게시한 글로 보아 개그맨 조세호가 찍은 사진으로 유추된다.

이특은 지난 1일 첫 방송된 JTBC ‘화이트스완’에서 배우 이승연과 MC로 호흡을 맞췄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제공.이특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