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황석정, 메이크업 아티스트 친구 도움받아 대변신 예고

나 혼자 산다 황석정

나 혼자 산다 황석정

[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MBC ‘나 혼자 산다’ ‘더 무지개 라이브’ 코너를 통해 가식 없는 모습의 싱글 라이프로 화제를 모았던 황석정이 재등장한다.

늘 꾸밈없는 모습의 황석정은 부쩍 잦아진 방송 출연으로 관리의 필요성을 느끼고 평소 친한 메이크업 아티스트 친구에게 도움을 요청해 함께 동대문으로 향했다.

여러 옷을 입어보며 엄청난 뒤태 미모를 뽐낸 황석정. 쇼핑을 마치고 친구에게 메이크업까지 배워가며 대변신에 열을 올리는데. 20년 경력의 메이크업 아티스트 친구가 혼을 다해 변신시킨 황석정의 모습에 모두 입을 다물지 못했다고.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대변신한 황석정의 모습은 오는 22일 오후 11시 10분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제공.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