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식 대가' 이연복 셰프, '택시' 출연..40년 요리 인생 전한다

이연복 셰프

이연복 셰프

[텐아시아=최보란 기자]이연복 셰프가 tvN ‘현장토크쇼 택시'(‘택시’)에 단독 출연한다.

12일 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연복 셰프가 이날 오후 진행중인 ‘택시’ 촬영에 참여 중이다.

이연복 셰프는 40년 경력을 자랑하는 중식 셰프로 업계의 ‘대가’로 이날 녹화에서 그의 요리 인생에 대해 솔직한 토크를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연복 셰프는 최근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 KBS2 ‘해피선데이-1박2일’ 등에 출연하며 숨겨진 예능감을 드러낸데 이어 단독 토크쇼 나들이에 나서며 ‘스타 셰프’로서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연복 셰프가 출연한 ‘택시’는 오는 19일 방송된다.

최보란 기자 ran@
사진. 올리브